고건축,한옥,법당,제실,종각,비각,사당,요사체 시공사례

 

 

 

Nude 한옥과 잡소리

 

 

끝 없는 진화를 하되......

생명은 수이 흐르는데

내가 한것은 영원히 남아야 하고......

 

건축주는 바뀌어도 내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것은 남아야 하고

===="건축주는 바뀌어도 집은 남는다!"=====

 

고건축은 큰 스님보고 공사를 한 것이 아니라 후대 신도들을 위한 종교가 담겨야 하고

====큰 스님 曰             "이렇게 해주세요!" 하면

====그 목수는               "절로 가쇼!"................

 

목수는 그렇게 공사를 하는데

나 죽어도 남아 있을 봉정암 극락전,영주 부석사.........예산 수덕사.....

하는데.....그렇게..........스님이 왈가왈부 한다...........

내가 모르면 모르지만 아는것인데..............그리하지 못합니다...........스님 절로 가세요!..............

 

그렇게 4차원의 시간이 흘러

645년 된 ............http://nasadel.co.kr/new%20homepage/title%20sight/040917%20bongjung%20am.htm

저 글과 사진을 2004년도 경인가  촬영을 하고 나사들에 올렸습니다.

(차마 관계자 다치실까 중수시절 방치된 하우스 비닐로 꽁꽁 숨막히게 해둔 645년된 나무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리지 못했습니다.)

 

가만히 사진을 보시기 바랍니다.

스님 보고 극락전을 지었는지?

건축주 보고 집을 지었는지?

 

우리들이 하는 것은 내 자신이 아는 고집스러움을 가져야 진정한 건축이고 하우징이고

인테리어고,익스테리어 아닙니까?

 

노태우시절 현대 시절 자기가 공사한 홍송을  5년짜리 통령 되었다고 제 손으로 만든 것을 다 뜯어 고치고............

채 20년이 안되어 다 뜯고 취임하고

그 홍송 30mm 짜리는 되었을 하방 루바들은 어디서 다 불태워 없어졌는지?

차라리 이것이 진정한 홍송이라고 그 건조 잘되고 때 안탄 루바를 경매입찰을 붙여서  푸른기와 동네 보수비로라도 쓰시지!

그렇게 발 고운 국산 홍송은 사이당 100만원 줘도 못 구하는 것인데......

 

가장 큰 것은 건축주 그릇을 봐야 하죠.

3년 짜리 인지?

5년 짜리인지?

10년짜리인지?

...................우리들이 다 없어도 보존 될 관리 능력이 있는지 판단하고

그리고..............만드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또 한마디 합니다.

 

며칠전 인가?

TV에서 Nude 한옥 나왔죠!

지난 겨울인가?...............그런 상담이 있었습니다.

 

집안의 역사여서 작은 초가 같은 한옥이지만

한옥이설을 하고자 하는데....공사비 얼마정도 인지?

이동 거리가 10km된다더군요...........^(^

 

수덕사 황화루 이설도 아닌데...............

집안 집이였기에 보존하고자는 하는데..............돈은 없고

............

그래서 답을 간단히 말했습니다.

번와 한것을 팔고...............썩으면 썩은대로...........불안하면 불안 한대로

여자 옷 벗기듯 조심스럽게 벗겨서 하늘 보이는 누드 한옥을 하시기 바랍니다.

개판자리에 렉산이나 썬라이트 대골을 올리시고....현판 하나 만들어

  "라 한옥"    "나 한옥"   "裸 韓屋"   "Nude 한옥"

하세요! 말했습니다.

 

돈은 없고 문화재도 아닌것을 드잡이해서 옮긴다면

그 한옥 공사비 열배를 줘도 모자랍니다.

그 정도 돈 없으면 지금 그상태 그대로 보존하려 노력하시고

그 정열로............그 집을 자자손손 박물관 허가 없어도 되는

동네의 역사이니............동네 박물관화 하시기 바랍니다.

그 집을 이설하고자 하는 근본은 보존하고 작은 역사이지만 그 역사를 계승하려는 역사성이니

그것을 그 이야기를 Story Teller(?)하여 활자화 해서 붙여두세요.......곳곳에

 

그것이 이야기 있는 한옥이고 보존하려는 이야기 입니다.

이 나무는 언제 어느 동네에서 어떤 나무로 자란 것을 누가 벌목하여 어느 목수가 얼마의 시간이 걸려 지었는데

이 집에서는 누가 태어나고 자랐으며 죽었으며.......인물은 누가 있었고..........어떻게 누가 관리를 하다가

어떤 증상이 나타나서  어떻게 하다가 안되어서 부분철거하며 이렇게 구석구석 촬영하고

그 똥가리 나무나 돌조각,와편은 어디 조형물,인테리어 잌스테리어 소품으로 쓰고있고

이설하려도 해 보았으나 돈이 없어서 이 곳에 영구 보존하여 내 손주들에게 알리고자

할아버지가 쓴다 하십시요.

 

한옥을 지으려는 가문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고

우리 한옥에 생명을 불어 넣어  우리 손주들을 바라보는 당신의 뜻이지 않습니까?

 

그것이 거슬러 올라가는 기둥의 철학이고............기와꽃이 아닌지요?

마당 어디를 파보니 광화문 도로하부가 어떻듯 우리집은 하부가 어떻더라

그러니 이런 역사성이 있으니 잘 보존하거라.............하십시요!

 

집의 역사는 옮기고 싶은데.........이설할 장소의 기초토목은?..............마당의 터 다짐은 그리하지 않고

집을 옮기려 합니까?

 

그것이 손주가 사랑하는 집안의 역사가 될 것이고

족보보다 더 아끼고 관리가 되는 정신을 계승하게 되는것이 아닌지요?

나신을 보이듯 사실을 사실대로 자료화 하고 그 흔한 디카로 촬영하여 근거를 남기고

타임캡슐화하여 족보처럼 대물림하고

 

현재의 개똥 철학이 될 지언정...............

그렇게 시간이 흘렀 듯.............

우리들이 선도하여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고재라는 단어가 알려 지기 시작 할적에

어는 한옥 뜯은 20자 대들보가 지금은 수백만원 이상 갈 듯합니다.

그 때는 20만원이면..................때 벗기고........왁싱이라도 하고..............현장 남품까지 했는데.........

 

왜?..................서구인들이 동양적인 것을 찾을까요?

왜?.................우리는 그들에게 자랑하는 것이 아닌.............고건축술을 왜소하게 생각 할까요?

 

천년인가...............된 지구상 최고의 목조건축물이..............호류사(?)인가요?

..........일사늑약 시절..........그 사찰을 일본인들이 중수,보수,리모델.............할 적에

들어간 나무가 춘양===>춘향===>붉어서 홍송===>백두대간 금강산 줄기  금강송......

 

그들이 다 베어가서 보수 한것 아닙니까?

숭례문 참화 후에.............기둥..............들보............등등......보수할 나무 하나라도 남았습니까?

이준경묘에서 그들 동의하에.......간신히 어렵게 구한 것 아닙니까?

 

"일본은 소나무가 없다!".....................................(실제로는 소나무가 있으며......역사성이 있는 일본 문화재급이 없습니다.)

히노끼 오비 삼나무는 있을 지언정...........

섬문화는 인류학적으로 대륙을 지향하고............

 

낀 반도는 적삼목에 치이고 히노끼에 치이고

쏘송에 치이고...........이제는 중국산 삼나무에 치이고..............

노빠 봉하 마을은 북미산 적삼목 무절로..........공사를 하고

 

그 동네에 그 한국산 적삼목이 정토원 근처에 있는데.........

휴우................그 날 글을 쓰려다가.....

또 며칠 후.........북미산 향나무에 담겨서...........

 

또 대중선생께서는 하의도 여수 목포............거기에 있는 향나무 적삼목,히노끼에

모셔진 것이 아니고........................

왜?...................또 북미산 향나무에 들어가셨는지?

 

옹이가 많은 국산 적삼목 유절 유골함이면 어떻고........유골함 변형은 함수율과 부재의 두께 문제가 크지......

부후방지 기능이 있는 향나무의 특징은 외산국산의 차이가 없는 것을.........

부후의 근본은 습기차단,통풍의 문제이지 않습니까!

 

소나무  관이면 어떻고.........

느티나무 괴목관이면 어떤지요?

백제무열왕릉 일본산 삼나무 목관이면 어떤지요?

차라리 신라+백제..........충청도+전라도...........경상도문화+전라도 문화

차라리 세계화하는  일본+한국.........곳에 들어 가셔서 그들을 다 통합하고..............편히 쉬시지!

 

유골함이던 목관이던 수종이나  옹이 적고 많음이 아닌 어느 목재로 하던..............건조와 함수율,두께,통풍............관리가 문제이지..........팔만대장경이 외산 향나무이고 적삼목이여서

오래 갔나요?............아니지 않습니까!................................산벚나무,돌배나무로 대부분 만들어 진 것 아닙니까?

 

그 작은 토막나무를 몇사이 되지도 않는 나무를 꼭 외국산 향나무나 적삼목으로 해야 합니까?

어차피 세월이 흘러 썩어 없어질 것인데.......

 

그들의 살아 생전 철학이 그랬던가요?

나무를 몰랐을 유족측은 그렇다 치고 산림청장은 뭐하고

장례위원들은 뭘 보고 하는지.........답답한 심정에 글 올려 봅니다.

 

작은 나무토막 이야기이지만 그것이 커지면 개똥철학이라도

 

나무와 같이 영원히 계실 님들의 뜻이 아닌지요?

 

 

http://namusal.co.kr       나무 살풀이                    (고건축)          김흥규  011-574-1604

http://nasadel.co.kr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현대 목구조)   김일랑  011-289-8814